불가리아 식객: 가난한 사람들과 권총 (여행 88일째) 2016년 10월 14일 금요일불가리아. 매우 맑음. [등장인물]엔젤(블랙 피라냐): 20대 후반 불가리인. 키가 크고 머리가 이마가 약간 벗겨졌다. 가끔씩 광기가 번뜩인다.마리안: 20대 초반 덩치 큰 불가리인(카우치서핑 로라의 사촌). 폭력적이지만 손님에게는 매우 친절하다.벨리자: 과묵한 20대 후반 근육남. 불가리인이지만 러시아 피도 섞여 있음. 동물 도살하는 것(돼지, 닭 등)을 좋아한다. 마리아: 집시 소녀. 학생. 엔젤의 여자친구.슈크리: 집시 할아버지. 마을에 처음 왔을 때 먹을 것을 사주고 집으로 초대해 주신 분. 이동경로: 도이렌치(Doyrentsi) - 로베치(Lovech) - 도이렌치 - 로베치 1. (아침) 오늘은 로베치에 가서 세차하는 걸 구경하고, 또 다시 점심을 얻어 먹었다.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