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

내셔널 지오그래픽 특별전 - 포토 아크(Photo Ark): 동물들을 위한 방주

2018년 4월 20일 금요일


사마귀



손이 사람과 똑같다.




우리의 친척들.


졸린 표정.





야생의 동물들을 찍어 배경을 검정이나 하양으로 합성한 줄 알았는데, 동물원 동물들을 배경이 하얗거나 검은 장소에 넣고 찍는 것이었다.




멕시코늑대. 오래전에 컴퓨터 배경화면으로 썼던 사진인데, 이것도 동물원에서 찍은걸까?



사진을 조그맣게 출력해 모아 놓은 곳이 있었는데 이곳 분위기가 가장 좋았다.











전반적으로 옳은 말이지만, 동물원이나 수족관을 지원하는게 동물 종을 구하는 방법일지 그 반대일지는 의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