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얼쓰. 관광객들은 막차를 타고 모두 돌아가고 우리와 승려들만 남았다.
중국 시닝(西宁) 2016년 8월 8-9일
글 바로가기: 2017/09/18 - [생존여행/중국] - 중국 시닝: 요가, 티베트 사원, 갈림길 (여행 22일째)
언제나 먹을 것이 있다.
주방
무릎에 아기 고양이를 올려 두고 책을 읽는다.
중국 친구들이 맛있는 요리를 만들었다.
옥상에 올라왔다.
아파트가 참 많다.
줄리와 제시카
불빛을 찍는 제시카
불빛을 찍는 아이들.
과일과 맥주를 먹고 마시며 게임을 한다.
다음날 시장에 갔다.
향신료를 고르는 줄리
길거리의 아이들
벽에다 오성기를 그리는 취준
그리고 또 맛있는 점심을 해 먹는다.
5.5위안을 내고 티베트 사원 타얼쓰에 가는 버스표를 샀다.
산부인과 홍보물품. 중국은 낙태를 권장하는 나라다.
타얼쓰 입구에 도착했다.
이제 집에 돌아갈 방법을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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