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해돋이 농장: 기둥 세우기, 전기톱, 숲 (여행 238-239일째)
2017年 3月 13日 月曜日브라질 해돋이 生命力動農業 農場오늘은 일이 始作되는 날이다. 풀밭에 나가 日出과 함께 아침 律動祈禱를 마친 후, 사람들이 둥글게 둘러서 있을 때, 시몬이 무슨 말을 하기 始作했다. 포르투갈語라서 거의 알아듣지 못했지만 꽤 오랫동안 얘기했다. 시몬은 感傷에 젖어 눈이 그렁그렁해졌고, 얘기가 끝난 후에는 한 사람 두 사람씩 시몬에게로 다가가 시몬을 껴안았다. 다니엘에게 물어보니, 외로움과 늙어가는 것에 대해 이야기 했다고 한다.맛있는 빵, 시리얼, 쌀죽, 오렌지 잼으로 아침食事를 한 후, 밖으로 나가서 일에 대한 指示를 받기 위해 시몬을 기다렸다.나와 오스카가 配定받은 일은 木材를 비로부터 막아줄 假建物을 만드는 일이었다. 서로의 얕은 스페인語와 英語로 疏通하며 協業해야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