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17
이날은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 그냥 구글맵 스트릿 뷰를 보는게 낫다.
숙소(Hostal Pachamama)에서 30분 거리에 있는 수도원(Monastery de La Recoleta) 쪽으로 갔다가, 거기서 다시 30분 정도 산 길로 들어가 어떤 제단을 보고 왔다. 흑마법이라도 하는지 으슥하고 어두운 기운의 장소였다. 돌아오는 길에는 숲 속으로 들어가 닭을 잡고 돌아오는 남자 둘을 마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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